실용음악대안교육공동체 ‘미래음’ 차별화된 음악 교육과정 ‘LPW-리사이틀’ 오픈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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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487 작성일 20-11-18 16: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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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음 관계자는 리사이틀 수업을 소개하며, 자신이 원하는 무대를 직접 준비하고 연주할 수 있고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 교육프로그램으로 오픈수업으로 진행되며,
관람하는 다른 학생들은 동기부여와 선후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도전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얻게 된다.
수업이 끝난 후 자신만의 무대경험을 통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보완하게 되는 리사이틀 수업은 무대를 만드는 학생과 관람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방식이다.
MI 출신 선생님과 미래음만이 추구하는 특별한 수업과정인 L.P.W(Live Playing Workshop) 수업으로 진행하며
이 시간은 매주 3일마다 재즈, 라틴, 로큰롤 장르 등의 곡을 연주하고, 각 파트의 선생님들이 모두 수업에 참여한다.
L.P.W 수업은 많은 무대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연주자의 기본적이고 퍼포머로서의 태도와 약속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익히고 배우는 미래음만의 특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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