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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케이팝센터, 서울미래음대안교육공동체-미스틱스토리 MOU 체결

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459 작성일 21-06-16 16:18

월드케이팝센터와 서울미래음대안교육공동체는 미스틱스토리와 전략적 MOU를 맺었다.

이번 MOU체결은 한류산업발전을 위한 기술협력과 K-POP(케이팝) 아이돌 실용음악 전문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대중 문화산업발전을 위한 오디션 등 여러분야로 함께 진행된다.

미스틱스토리는 음악 뿐만이 아니라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단순히 연예기획사라는 정체성을 넘어 다방면의 콘텐츠 창작 중심 회사로 알려져 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한류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콘텐츠의 개발과 지속성을 견인할 글로벌 트레이너의 육성과 문화예술 인재양성,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의 공연, 영상 콘텐츠,

음원 프로덕트의 산업적 참여를 통해 협력의 장을 형성하여 연합 구성원의 권익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K-POP 전문 브랜드인 교육기관이다.

월드케이팝센터와 함께인 서울미래음대안학교 실용음악학과 및 K-POP 아이돌학과도 미래 아티스트를 양성하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추진 해 나가고 있으며,

그 시작으로 얼마 전 가수 정동하와 KBS2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그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미스틱스토리는 “미래의 K-POP 스타와 그들의 트레이닝을 뒷받침할 인재를 양성하는 월드케이팝센터와의 MOU체결은 또다른 K-POP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 이번 MOU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월드케이팝센터 역시 “K-POP 아이돌의 세계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고 그 아이돌들의 숨은 트레이너들의 실력을 입증시켜주는

트레이너 자격증 사업을 시작으로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 이번 미스틱과의 MOU는 큰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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