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음밴드, 싱어송라이터 케일라 콘서트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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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424 작성일 21-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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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음밴드가 싱어송라이터 케일라와 함께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다.

미래음밴드가 6월 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Kayla's 1st Concert:싱어송라이터 케일라(Kayla)의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 선다.

‘Kayla's 1st Concert:싱어송라이터 케일라의 단독 콘서트’는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케일라의 첫 공연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객석 간 거리두기로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를 개최하는 케일라는 현재 6곡의 싱글 발매 이외에도 6월 말에 5곡의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케일라는 버클리 음대에 장학생으로, 여러 TV 오디션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서울미래음대안학교의 미래음밴드 SSOM프로젝트로 최근 2번째 음원 발매를 하였으며 직접 연주와 보컬로 참여해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연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서울미래음대안교육공동체는 건강한 음악문화 형성을 위해 다수의 음원 발표와 국내 및 해외에서의 글로벌한 무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재학생들이 창작, 저작권자, 연주자로서 양성되어 진학과 함께 적극적인 프로 데뷔를 지향한다는 학교의 방침으로 서울미래음대안교육공동체 졸업 전까지 자신들의 자작곡을 
대중에 발표한다는 현실적 계획인 ‘SSOM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Kayla's 1st Concert:싱어송라이터 케일라의 첫 단독 콘서트’에는 ‘롱아이랜드’ 보이그룹밴드, 박은선 (재즈 피아니스트) 그리고 아이돌 그룹 댄서 겸 안무가 
최태훈이 함께 출연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일라는 “첫 단독 콘서트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몰입도와 연출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선보이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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