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음대안학교-백석예술대학교, 교육과정 및 예술전공 연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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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532 작성일 22-0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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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음대안학교는 지난 13일 백석예술대학교와 MOU 체결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 연구 개발과 미래음과 백석예대 연계활동 을 바탕으로 더욱 수준높은 예술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며 시설.장비의 공동등 효과적인 달성을 위하여 협약을 진행하였다.


백석에술대학교는 미래의 예술가와 음악교육인을 양성하며 대중음악 분야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전공실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초부터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한 교육과정으로 전문 아티스트를 양성하며 백석예술대학교 출신으로는 골든차일드 홍주찬, 배승민, 김지범, 위키미키 지수연, 드리핀 황윤성, 구구단 나영, 소이 등이 있다.

 

서울미래음대안학교는 “이번 협약 계기로 학생들의 K-문화을 이끌어가는 음악아티스트를 배출해 전문예술인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K-문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져감에 따라 서울미래음대안학교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다양함과 세밀함을 추구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더욱 단단한 음악인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래음은 22년도 후기 입학모집을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더불어 내년 1월에 있을 welcome K-pop Click <케이팝 페스티벌> 미래음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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