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대안학교 미래음, 세계적 뮤지션 밥제임스 교수 특강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499 작성일 20-10-13 16:43

본문

올해 9월 개원한 실용음악 대안교육 공동체 미래음’(Seoul Mirae Scholarship of Music)이 개원과 더불어 세계적인 뮤지션 강사인 미국 MI(Musicians Institute)의 Joyce Hyun Kim교수를 초빙에 이어 오는 10월 16일에는 세계적인 팝재즈그룹 포플레이(Four Play)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Bob James)의 스페셜특강이 이어진다고도 전했다.

 

 

미래음의 재학생들은 일반학교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화된 음악전문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고세계적인 석학의 수준 높은 강의와 클리닉을 통해 효과적인 실력 향상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다. ‘미래음’ 관계자는 오는 연말 기존 활동 중인 대형가수가 참여하는 ‘CCM 랜선 콘서트에 학생들을 세션으로 참가시켜 실제 콘서트 무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포부까지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