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양성 위한 `한류 케이팝`의 미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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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미래음학교 조회 689 작성일 20-1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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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하반기에 새로운 음악 교육기관 설립을 목표로 미래음이 개원하였다.


미래음은 2008년 100여명의 스타들이 모여 설립된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에서 운영하고 있어 방송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은 현재 450여명의 스타들이 함께하고 있다.


미래음은 공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실용음악 대안교육을 꿈꾸는 공동체로 MI 출신 선생님과 미래음만이 추구하는 특별한 수업과정인 L.P.W(Live Playing Workshop) 수업,

자신이 원하는 무대를 직접 준비하고 연주할 수 있고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리사이틀 수업 등 효과적인 실용 음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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